한미훈련 조기 종료, 동맹 신뢰까지 시험대
한미 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가 8월 17일 시작됐지만 당초 예정된 8월 27일보다 이른 금요일에 종료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에 적대적인 신호를 보내지 않겠다며 훈련을 대폭 줄이라고 지시한 데 따른 변화다. 문제는 훈련 기간 단축이 단순한 일정 조정에 그치지 않고 한미의 실제 전투 대비태세와 연결된다는 점이다. 📰 북한군은 실전 경험을 쌓는데 한미훈련은 줄어든다 전인범 전 한국 특수전사령관은 “북한군이 우크라이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