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훈련 조기 종료, 동맹 신뢰까지 시험대

한미 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가 8월 17일 시작됐지만 당초 예정된 8월 27일보다 이른 금요일에 종료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에 적대적인 신호를 보내지 않겠다며 훈련을 대폭 줄이라고 지시한 데 따른 변화다. 문제는 훈련 기간 단축이 단순한 일정 조정에 그치지 않고 한미의 실제 전투 대비태세와 연결된다는 점이다. 📰 북한군은 실전 경험을 쌓는데 한미훈련은 줄어든다 전인범 전 한국 특수전사령관은 “북한군이 우크라이나에서 전투 경험을 쌓는 동안 을지 자유의 방패 같은 연합훈련을 축소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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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훈련 조기 종료, 동맹 신뢰까지 시험대

한미 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가 8월 17일 시작됐지만 당초 예정된 8월 27일보다 이른 금요일에 종료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에 적대적인 신호를 보내지 않겠다며 훈련을 대폭 줄이라고 지시한 데 따른 변화다. 문제는 훈련 기간 단축이 단순한 일정 조정에 그치지 않고 한미의 실제 전투 대비태세와 연결된다는 점이다. 📰 북한군은 실전 경험을 쌓는데 한미훈련은 줄어든다 전인범 전 한국 특수전사령관은 “북한군이 우크라이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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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김정은 다시 띄우며 서울에는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 기자들에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해 “그는 매우 강력한 핵무기 57개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이 김 위원장과 잘 지내는 것은 나쁜 일이 아니라 좋은 일이라고 강조했다. 북한 지도자를 공개적으로 치켜세운 발언은 미국이 한국과의 군사훈련을 축소하는 시점에 나왔다. 한반도를 둘러싼 트럼프의 외교 방향이 다시 주목받는 이유다. 📰 트럼프 “김정은과 잘 지내는 건 좋은 일” 트럼프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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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이란전 불만, 한미 연합훈련까지 흔들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한미 연합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 축소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미 국방부는 다음 날 오전까지도 “발표할 변경 사항이 없다”고 했다가,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공개적으로 축소 방침을 언급한 뒤 입장을 바꿨다. 미국 언론은 이 과정이 장기화한 이란 전쟁을 둘러싼 트럼프 대통령의 동맹국 압박과 맞물려 있다고 분석했다. 한국의 안보와 직결된 연합훈련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지시로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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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최악 상황 대비”…한미 훈련 축소 파장

한미 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에는 한국군 약 1만8000명이 참가하고 있다. 훈련은 18일 기준 이미 시작됐으며 오는 2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연합훈련을 대폭 줄이라고 지시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평화를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최악의 상황에도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훈련의 성격을 둘러싼 한국과 북한의 입장도 다시 맞서고 있다. 🎯 이재명 대통령 “평화가 가장 중요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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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미 의회서 거센 비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의 연합 군사훈련을 “대폭 축소”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훈련 비용과 북한을 향한 신호를 문제로 들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매우 좋은 관계”도 언급했다. 훈련이 바로 다음 날 시작될 예정이던 상황에서 나온 갑작스러운 결정에 미국 정치권에서는 비판이 터져 나왔다. 📰 트럼프 “비용 많이 들고 적대적 신호 보낸다” 트럼프 대통령은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미 연합훈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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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미 연합훈련 대폭 축소 지시…김정은과 관계 내세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미 연합 군사훈련을 “상당히 축소”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very good relationship”을 이유 가운데 하나로 들었다. 이미 한국과 미국의 연례 훈련이 월요일 시작될 예정이어서 이번 발언은 당장 진행되는 훈련보다 앞으로의 한미 군사훈련 방식에 더 큰 변화를 예고하는 내용이다. 📰 트럼프 “비용 많이 들고 부적절한 적대 신호” 트럼프 대통령은 일요일 소셜미디어 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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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가 키운 미국 공장 투자, 고용은 따라오지 못했다

지난 7월 미국 제조업 일자리는 5,000개 늘어나는 데 그쳤고 생산직 노동자는 오히려 3,000명 줄었다. 제조업 일자리는 2023년 1분기 정점인 1,290만 개보다 약 30만 개 감소했다. 공장 생산 활동은 빨라졌지만 고용 회복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자료사진 · Pexels / 사진 yu wang 📰 구리·철강 업체는 관세 보호 속 투자를 늘렸다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구리 압연업체 리비어 코퍼 프로덕츠는 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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